오랜만에 당산 M 방문
마시로찡
0
5962
3
0
2022.07.11 17:00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서아?선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당산 M을 갔다왔습니다
사실 제일 가까운곳중 하나기도 하고, 근처 업장중에선 제일 시설도 좋고해서 정말 자주 가던곳인데
코시국 동안 아무래도 업장 전체 방문 자체가 줄다보니
너무 오랜만에 가게되서ㅎ
실장님과 오랜만에 인사하면서 마지막에 본 언니 얘기하다보니 이안 언니하고 수빈 언니인거 얘기하고보니 진짜 오랜만인거더라구요
수빈 언니도 안 나온 날이래서 그냥 실장님한테 알아서 언니 부탁하고 씻으러갑니다
그래도 사람이 조금은 있더라구요
천천히 씻고 음료수 때리고 있다가 안내받고 올라갑니다
일단 당산M도 관리사 클래스는 그냥 아무나 받아도 평타치 이상이죠 살짝 비몽사몽 졸며 마사지 받고
언니 들어올 타임되서 정신차려보니 작은편에 슬림한 언니가 포니테일 묶고 들어오네요
언뜻 보니 연식은 있는거 같은데 슬림하니 나쁘지않고...갑자기 확 머리끄댕이 잡고 쑤시고싶어져서 꼴리더라구요
급꼴된채로 언니 올리고 여상하다 마르고 가벼운 언니다보니 그냥 올려놓고 미친듯이 들었다놨다 철퍽철퍽 꽂고 허리잡고 비벼대다 그대로 싸버립니다ㅋ 시원하게 싸고도 한참 그대로 동생이 안 죽어서 좀 더 비벼댔네요
배웅 받고 나와서 탕에 좀 담그고 있다가 사이다 한캔하고 나옵니다..
이제 한떡치고 먹는 라면만 다시 부활하면 참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빼고는 뭐 시원하게 잘 빼고 왔네요
나오면서 언니 이름 물어보니 서아?선아?라고 하더라구요
좀 작고 마른 스탈 좋아하는분들은 좋을듯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