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5월스파 방문했어요.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열대야에...에어컨바람도 싫고. 이상하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간밤이었습니다.
산책을할까 하고 논현가구거리를 걷다가.
생각난 5월스파 예약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고고싱
좀전에 늘 하나 1시간 마사지 연애서비스 관리를 선택하고 샤워실 입실
구석구석 걸어오면서 흘림땀을 씻어내고
아주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살짝 미로 같은 방으로 입실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1부 마사지 관리사님 등장하시네요.
40대 누님 손맛을 느껴보니 오래하신 경력이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의미없는 노가리 타임
그리고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사타구니 자극마사지
똘똘이도 점점 성을내며 벌떡 단단히 지니...
2부 여인등장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고 있었더니...
흐릿한 실루엣이 더 예쁘고 섹시해 보입니다.
마스크 미녀보다 더 섹시한
잘 보이지 않는 그녀 (안경쓰다가 벗으면 다 이뻐 보임) 말 그래도 뵈는게 없음 ㅎㅎ
가까이 다가오니 적당한 볼륨감에..살짝 육덕은 아니지만 아주 떡치기 좋은 몸매입니다.
호로록 호로록 비제이도 맛갈라게 해 주네요.
오빠꺼 좀 굵다.내가 할수 있을지 몰라.
혹시라도 하다 안되면 손으로해줄께..하는데..ㅎㅎㅎ
뭐 안들어가긴 역시나 잘 들어 갑니다.
원래 콘으로는 잘 못느끼는데..왜 업소에 오면
콘 특유의 느낌이 좋을까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남상으로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옆 샤워실 이동
내 주니어를 정성껏 씻겨주네요.
그리고 잠시 누워 있고 싶어서 그녀에게 먼저 퇴장을 요청하고
잠시 쉬었다 나왔습니다.
신기하죠 한번 시원하게 쌌더니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역시 남자의 몸이란게...어느 시점이 되면 한번씩 싸줘야 스트레스가 풀리만 봅니다.
더위 잘들 견디세요.
즐섹하시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