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스파는 한달에 아니 일주일에 한번은 찾는듯합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도 좋고 언니들이 많아서 
돌아가면서 보는 맛도 있거든요
이번에는 생로랑을 봅니다
실장님과 농담을 주고받을정도 친해진 편이라 알아서 
샤워하고 마사지 받습니다..
그래도 예의다 지켜야죠....
관리사님께 인사 정중히 드리고 오늘은 어디가 안 좋다고 
특별히 부탁도 드리고 받는동안 잠시 휴식을 가집니다
역시 항상 받는거지만 실력이 좋으십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생로랑과 시간을 보냅니다
응까시 따윈 자주 받으니까 패스하고 언니랑 안녕이라며
인사하고 .. 즐기듯 진행합니다
역시 여기 언니들은 실력도 좋고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아요
탐스러운 몸을 탐험하기 시작하고 생로랑도 즐겨보라고
저도한껏 스킬 발휘해 애무돌입하고 플레이 진행합니다
오늘도 마음에 흡족하는 달림을 갖고 난뒤 청룡서비스받고 
또 한번 오길 잘했다 맘 먹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