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에 몸이 노곤노곤하니 깊게도 잠이 들어버렷다
관리사님이 엉덩이 올려주는거 아니였음 
그대로 계속 잤을거같은.....
정신도 안 차려지는데 언니가 들어와 애무를합니다
이게 꿈인가 싶고 ㅎㅎㅎㅎ
빨림 좋은 응까시받고 앞판 애무가 시작되니 정신이 차려졌다
까르띠에....
얼굴보는데 엄청 놀랐다 이런일 전혀 할거같지않은 외모에...
이쁜 얼굴에 청순미가 흐르는 언니의 모습과는 다르게
서비스는 하드해서 또 한번 놀라고......
정말 좋다 흥분감올라가고 제 거추도 올라서고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가 펌핑을 하며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잘 하네요 좀 더 하게 두고싶지만 아래에서 급박감이 자꾸 밀려와서
제가 올라가 박는데 까르띠에 엄청 느끼네요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했는데 잘 느끼고 물도 많고
거기다 쪼임도 잘 주고 ....
정상이 코앞인데 왜 자꾸 더 하고싶어지는지..
언니의 연거푸들어오는 쪼임에 이번에 참는거 실패네요 
다 끝나고 쪼임주는거 물어보니 자기만의영업비밀이라네요
엄청 쪼임좋은 언니라 토끼들 긴장하고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