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을때부터 엄청 기다려졌습니다
실장님께서 섹끼 쪄는 언니라는 말에...
에르메스가 들어와 응꼬를 탐해줍니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옵니다
침대에 기대어 맛보는 립써비스타임~
처음에는 차갑게 들어오는 애무가
따듯하게 데워지면서 빨림의 힘이 느껴짐 
일단 럭셔리 아가씨들 많이 봤는데...
에르메스도 대만족!
최선을 다해 저에게 맞춰주는 서비스와 빼지않는 
마인드 역시나 좋앗습니다.
제 똘똘이를 계속 놀아줘서요
순간순간 짜릿함으로 흐릅니다.
에르메스의 갈라진 그곳 그리고 이쁘게 살짝 잡혀있는 
주름까지 안으로 똘똘이를 넣어보니 섹감역시 
평생 처음 맛보는 느낌이네요~ 
흥분했는데 형식적인 연애말고 서로 흥분해서 
진짜 땀 뻘뻘 흘리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재밌게 놀다 왔네요 ㅎ 또봐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