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과 술한찬하고 급달림신호가 와서 예약합니다..

카운터 실장님 엄청바빠보이는데 친절 하십니다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담배 하나피고 좀 기다리다가 입장

마시지쌤 듵어오심니다 늦은시간이라 피곤하실텐데 

열심히 꾹꾹 눌러주심니다 시간이 좀짧아서 아쉽긴하지만

꽤 시원합니다

마사지쌤 나가시고 언니 입장

생글생글 웃는게 귀염상이네요 피부도 뽀얗고.....

빠데루자세 잡고 ㅇ까시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BJ느낌 .... 오호~~ 잘빠네요ㅎ

술도 먹었겠다 템장착하믄 못싸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ㅋ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상당한좁보 입니다

뒤치로 좀 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 합니다

술때문에 반포기 상태였는데 성공해서 만족합니다

스파 특성상 시간이 짧다는거 빼면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