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종로 수스파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효진언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로나 재확산 직전에 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종로 수스파 방문을 하고 싶어서 잽싸게 밤킹에서 연락처 찾아서 수스파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하시면서 예약 잡아주셨네요. 몇번 방문했던 업장이라 찾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같은 건물을 쓰는 업
장이 장사가 안되서 그런지 문닫으려는 모습도 보였네요. 지하로 내려가서 수스파 업장 입장하고 직원분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준비마
치니 같이 이동해서 룸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스파는 청결함을 잘 유지해서 늘 업장에 오는것이 정겹습니다.
D코스를 예약한 터라 첫 스타트는 언니와의 첫번째 데이트코스. 잠시 대기하자 노크후에 첫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나이도 어려보여서 흐믓한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이름을 물어봤는데 시간이 지나서 까먹어 버렸네요 ㅠㅠ
어찌되었든 시간이 급한지라 매니저도 시작을 빠르게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시전으로 이동하는데 어려서 그런건지 일한지가 얼마안된
건지 BJ스킬이 좀 어설프고 애무도 어설펐네요. 요런게 더욱 꼴릿해져서 콘끼고 삽입하려니 살짝 좁보라서 밀어넣는데 애 좀 먹었네요 ㅋ
오랜만에 삽입하니 토끼모드로 금방 발사해서 마무리 아후 ㅠㅠ. 그래도 뒷정리 깔끔히 해주는 매니저 언니 굿 굿.
매니저 나가기도 전에 노크해서 들어오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역시나 이름을 물어봤는데도 시간이 지나서 이름은 까먹음요 ;;
마사지도 시간과의 싸움이니 잽싸게 마사지 스타트로 받아가는데 손의 악력이 대단하셔서 너무너무 시원했습니다. 대충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그동안 쌓여왔던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한동안 마사지 받다가 이제는 앞판으로 뒤집어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단계 넘어가는듯 한데 또 다시 노크소리 두번째 연애코스 매니저 언니가 왔네요. 역시나 D코스는 시간이
숨가쁘다는 ㅠㅠ. 마사지 관리사님 퇴장후에 이번에는 이름을 기억하는 매니저 언니 효진 언니를 접견. 너무 급하지 않게 진행하는 효진
언니에게 애무를 받는데 오~~~우 앞선 언니와는 다른 상당한 애무스킬로 투샷째인데도 똘똘이가 벌떡 하고 힘을 발휘하네요. 준비된
콘 장착하고 다시 펌프질 시작했는데 질퍽한 애액이 많이 흘러서 왕복운동 할때 마다 질퍽이는 소리가 나서 흥분감 극딜.
근데 갑자기 시간타이머 울려서 짜증이 났는데 매니저 언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하라고 하네요. 이런 언니 좋습니다 진행하기
좋습니다. 열심히 펌핑해서 절정에 다다라 발사했네요. 힘든 저를 끝까지 배려하는 효진 언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8월부터는 가격이 인상
된다고 하니 인상전에 어서어서 오셔셔 즐달하시기를 강츄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