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카이스파 달리고 왔습니다
명기준
0
2790
5
0
2022.08.02 13:13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에 날도 너무 덥고 비가 와서 그런지 계속 마사지를 받고 싶네요
예상보다 일도 일찍 끝났겠다 직장 근처에 있는 카이스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전화드리고 바로 방문해서 입장했구요
친절하게 안내받아 탕으로 들어가 씻고 나오자마자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어서 좋았네요
마사지 쌤 들어오셔서 안마해주시는데 여기저기 잘 풀어주시네요
말씀이 없으시고 마사지에 집중하시는 분이라 따로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돌아누워 전립선을 해주실때 참 열정적으로 하시네요 몸이 베베꼬였었습니다..ㅋㅋㅋ
선생님 이름을 못물어본게 아쉽네요
이후 세라 매니저 입장합니다 예쁘게 생겼어요 몸매도 좋고,,
인사 나누고 상탈해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시각적으로 자극적이네요
스킬도 괜찮고요 바로 bj로 넘어가서 좌우 위아래로 공략해주는데
시각적으로도 좋고 촉각적으로도 좋아요 ㅋㅋ
핸플로넘어가서 가슴 주물럭거리다가 발사신호 준 후에
입에 마무리 하고 인사후에 나왔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