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 스파의 극강에이스 지안이를 만났네요.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지안언니 |
---|---|---|---|
종목 | 평점 | ★★★★★ /5점 |
폭우가 서울시내를 난리나게 만들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달림도 못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참으면 남자가 아닌지라 ㅡ.ㅡ;;
평소 자주 찾아가는 종로 수스파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폭우때문에 비피해가 있어서 영업안하는건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수스파는 피해가
없었는지 예약을 잡아주시는 실장님. 열심히 차 몰고 가서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주차비 미리 정산하고 실장님께 일부 환급 받았네요. 주차비가
전부 환급되는건 아니니까 참고하세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서 직원분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쾌적한 환경이
항상 수스파는 좋네요~~ 잠시 대기후에 노크소리가 나면서 마사지 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 잘하실거 같은 분위기의 마사지 샘.
역시나 이번에도 마사지 샘 이름 듣고서도 낼름 까먹어 버렸네요 ㅠㅠ.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로 쭉쭉 밀어주시는 마사지 압력이 장난이
아니신데 아프지가 않고 너무 시원했습니다. 등과 목쪽이 요즘 일이 많아서 많이 뭉쳐있었는데 마사지 샘이 세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시원
하게 풀리고 이제 몸이 나른해질만할 무렵 앞 판으로 돌아서라고 하시네요. 손에 오일 바르시고 허벅지부터 올라오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해
주시는데 어후 이거 언니 접견하기도 전에 발사할뻔 했네요;;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시원한 마사지 받고 나니 노크소리가 나면서 오늘의 그녀
지안언니 입장~~ 키가 키고 몸매도 늘씬해서 첫인상부터 너무 맘에 들었네요. 시간이 금인지라 거두절미하고 입고온 옷부터 탈의 하고 애무
무부터 시전했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았네요. 피부 관리를 잘하는지 피부가 굉장히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만지는 맛이 있었네요. BJ애무까지
시전하고 이제는 준비된 콘 장착하고 서로 삽입에 들어갑니다. 입구가 축축해서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피스톤 운동이 몇번 되지도 않
았는데 구슬프게 떨려오는 신음소리에 더욱 가열차게 힘을 내어서 극락의 절정으로 향하니 와우 ㅋ
뒷마물리도 깔끔히 해주고 너무 기분좋게 마무리 한 지안언니. 역시나 종로 수 스파는 기대릴 져버리지 않네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