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달림과 마사지가 땡길때 저는 스타벅스로 갓습니다 !!
급히 전화로 문의하고 예약을 하고는 입성 !!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들떠 빠르게 샤워하고 
10분정도 대기후 안내받아 들어갓습니다 !!
강선생님이 들어오셧구요 ~~~ 4번은 뵌듯 싶어요 ㅎㅎㅎ 
검증된 마사지 ~~ 따로 요청없이 받앗는데도 야무지게 풀어주셧습니다
강선생님의 스페셜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엇고!!
죽여주는 손놀림에 바딱바딱 서버린 저의 분신..!!
그리고 들어온 은서 매니저 !!
전립선으로 바딱 서버린 분신때문에 바로 전투 돌입하고 싶엇으나 
저보다 먼저 선수를 치는 은서의 똥가시 애무...허...
그녀의 혀가 저의 온몸을 스쳐 지나갈때는 마냥 힐링 되더군요 ...
은서매니저 어찌나 예쁘게생겼던지...
그 탐스러운 입술로 나의 입술을 탐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해주는 스킬...쪼임...떡감이 너무 좋앗고
꽤나 달려주신마음에 이번엔 제가 위에서 열심히 달렸고
저는 뒷자세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청룡을 해주는 은서매니저를 보는데 
너무예뻐서 집에데려가고싶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와야겠습니다  번창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