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거리다 할것도 없고 외로움을 달래줄것도없고해서
오랜만에 달려볼까하며 스타벅스 전화해서 상황 여쭙고 일단 출발!
설렘반 두려움반 내상 당하진않을까 하고 설레는 맘으로 두근거리니 도착
일단 처음부터 응대가 좋아 만족 하는느낌으로 들어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하고 방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깔끔하고 정말좋더라구요
관리사 선생님 입장 !!!수 선생님 이라는데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동안 다녔던대랑은 차원이다르네요 
몸을 쓰는직업이라 몸이 결리는곳이 많았었는데 마사지 받다가 갈뻔 했을정도에요
정말이지 몸이 날아갈것 같은느낌이랄까 .....
그러다가 전립선마사지를하시는데 이게 뭐라하지
아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할수있구나 라는 느낌을 처음받은것 같아요 
그렇게 제동생은 천장을 바라보고 아가씨가 들어오셧습니다  
아 이제 진짜 서비스에 시간이구나 했죠 ~~~
그리고 똥까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순간 어버버~~ 햇네요 ㅎㅎ 
BJ 들어올땐 그대로 발사할뻔한걸 간신히 참고 고무씌우고 연애돌입햇습니다 
쿵떡쿵떡 방아도 잘찧는 지원 ㅎㅎㅎ 
살결도 보드랍고...키스나누며 붕가붕가하니 발사의 느낌이 느껴지고 퐈이아~~
입에 가글물고 빨아주는데 너무 쑥쓰러웟네요 ..
나오는데 배가고파서 짜파게티가 한그릇뚝딱하고 나왔습니다
스파에 맛들릴것같아 무서운 가게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ㅎㅎ 
선생님이랑 아가씨가 정말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