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을씨년스럽기 까지 합니다.

강남권 스파를 찾던중 카이스파가 눈에 띄어서 가봤습니다.

선정릉역에 위치하는데 갈아타는게 있더군요.

9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역이여서, 편한노선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이스파는 선정릉역에서 가깝습니다.

지하철 편의성이 무척 좋더군요.

목욕탕이 큰편에 속하고 샤워하기가 좋게 되있더군요.

시설은 맘에 들었습니다.

후덕한 몸의 마사지사가 말도없이 잘하더군요.

구지 설명을 안해도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강약조절을 해가며

잘하여 무척 만족 했더랬습니다.

이어서 들어온 처자인 수아양도 말수가 적은 처자더군요.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수아양은 날씬하고 키도 적당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지녔더군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묵었던 스트레스를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