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겁나게 먹고 아침에 병가를 썼네여..

도저히 일은 못 가겠어서.. 낮까지 푹 자구 술 좀깨고~

갑자기 외롭고 그래서 결국엔 참지 못하고 카이스파로 향했습니다.

샤워를 후딱 마치고 입실했네요

잠시후 들어오신 관리사님!

베드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냥 시원하다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뭉쳐있던 종아리와 어깨며 견갑골에 뭉쳐있던 잔근육까지 말끔히 풀린느낌었습니다..

젊은사람이 이게 뭐냐고, 스트레칭 좀 자주 하라며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듣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시원하네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는 제가 여지껏 받았던 전립선 중 손 꼽을정도입니다.

적당히 꼴릿한 것이 최고네요...

그 사이 채아가 들어와서 귀 마사지 해주시네여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벗은 자태를 보아하니 일단 눈이 호강하고 얼른 스킨쉽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와-- 언니 자세히모니 와꾸가 정말 대박와꾸.. 몸매 또한 개! 대박.. 

이름 물어보니 채아 언니라구하네여

그리고 시작된 BJ!! BJ는 오래오래 정성껏해 줍니다..

언니의 서비스가 맘에 드니 저도 덩달아 흥분이...

발사도 평소보다 빨리해버렸네요...

오늘은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전립선...잊을수가없네요~~

물론 채아의 마무리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