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관리사 선생님과 프라다 감사합니다
김닥구
0
1260
42
0
2022.10.11 18:28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프라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스트레스를 풀러 럭셔리 방문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실장님...프라다라는 매니져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
감사하단 말을 전한후 안내에 따라 입장...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목과 어깨에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기분..
그리고 전립선..시간가는줄 모르고 느껴버렷네요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체 시간이 다되어서 들어오는 매니져...
바로 똥꼬에 전해지는 따뜻한 혀의 감촉...핧짝핧짝...나의몸은 움찔움찔..
.... 저도 모르게 계속 눈을 감으며 느끼다가 그녀를보는데
상큼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언니더군요
입술과 입술이 마주치며 기분은 더욱더 업이되고 내 똘똘이 딱딱해질때로 딱딱해져
연애를 시작하는데 여상으로 진입하자마자 끝에서 올라오는 불길한 신호...
자세 변경해 박아주니 터질듯한 프라다의 신음에...
나도 모르게 .. 자기야 쌀꺼같아....
전 모든걸 뿜엇습니다,,, 힘을다해서 .^^;;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던 그녀 ...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관리사 선생님과 프라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