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신이 붙어서 가끔다니던 스타벅스에 전화를 합니다
가는 동안 무지 설레더군요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어디 위주로 해줄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허리가 안좋다고 얘기해줬습니다
머리부터 서서히 눌러주시더니 허리를 만져주시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 관리사님과 여러 얘기들을 했습니다
살아온 인생얘기 돈얘기 등등....
마사지도 무지 좋았고 시원했지만 마사지 관리사님과 교감을 하면서 
더욱더 즐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관리사님께 많이 감사드려요!!!!!
앞으로 누우라고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 받아보는거라 부끄럽기도 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많이 꼴릿해지더군요 ㅎㅎ
그러고나서 들어오는 도도 매니저
딱봐도 늘씬하니 키도 크고 S라인 몸매입니다
똥까시 부터 능숙한 립스킬...똘이도 고추가 꿈틀꿈틀...
몇번 하다가 못참게 싶어 장비착용후 도도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쑤셔넣었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