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지원해준 밤킹 및 업소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혹시몰라 추석연휴에이용안하고 피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시설

마포역에서 도보 6분정도 걸립니다.

이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길찾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대기하는곳은 무난하고 티가 정말 깔끔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냄새도 하나도안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

예관리사님한테 케어받았습니다 

60분코스로  받았고 수준급 입니다.

평소에 받던 부분과 차이점은 엄청 꼼꼼하게 해주었고 전립선마사지도 일품이라 언니들어오기전부터 풀발이되었네요 ㅋㅋ

마사지 끝난후 루비언니가 입장합니다.

외모

1.실사보단 조금 피부가 어두운편 이였던것 같습니다. 머리는 긴생머리 동일하였고 피부톤외엔 싱크 90%이상이였습니다.

2.약간 시크한느낌이고 말보단 몸으로 대화를 많이하는 편이였습니다.

3.적당히 룸삘이있었으며 제가봤을땐 예쁜편이였습니다.

4.몸매는 날씬하고 가슴은 자연산 A+정도 추정됩니다.

SEX

1.양 꼭지부터 혀로 빙빙돌리면서 내려왔고 배는 살짝 뽀뽀만하고 아래로내려오네요

2.BJ스킬이 준수한 편입니다. 귀에 한쪽 앞머리꼽고 빠는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3.체감상 4분정도 받았고 예열운동엔 적당했습니다.

4.여상으로 시작하였고  눈을 감고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5.후배위로 바꿔 마무리하였고 다리가 좀길어서 언니에게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해주어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총평

예관리사님의 꼼꼼 한케어, 루비언니의 와꾸를 즐감하며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재방문의사 88%

PS.후기는 솔직한 저의 주관 200%로 쓴글이니 재미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