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9월2차정기이벤트] 차분한 차쌤과 자연산C컵의 예지 후기입니다
업소명 | 서초 썬스파 | 언니 이름 | 차, 예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서초썬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립스파 매니아인 제가 요즘 떡스파에
재미를 들인 편이라서 이번 방문에서도
그런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겠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저녁시간에 입성해 봅니다.
혹시 몰라서 실장님께 마인드 좋고
외모도 괜찮은 언니로 부탁을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원칙적으로는 순번으로 배정하지만
감안해서 배정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사지 – 차쌤
마사지 쌤은 차쌤이 들어오셨습니다.
개성이 강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시고
전형적인 마사지쌤 느낌이 나는데
말을 조곤조곤 하시고 무엇보다 엄청 착하십니다.
주 5일 근무하시고 주간야간 다 계신다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고
대화나 마사지 모든 면에서 손님입장을 배려하는
순하고 착한 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초반에는 압을 약하게 해서
상체를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손가락보다 팔꿈치로 마사지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체 마사지 시에는 제 다리 근육을
만지시면서 아주 흡족해(?) 하십니다.
제가 강한 마사지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밟는 것도 좋다고 말씀드리니
막판에 밟아 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돌아누워서 앞판 서비스 시에도
목 마사지를 추가로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직접 공략보다는
하단부의 간접 공략을 해주십니다.
어느덧 50분이 훌쩍~~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드리자
하체를 살짝 토닥여 주시고
퇴장하십니다.
명률이 높을 무난한 마사지쌤으로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서비스 – 예지
예지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스타일이 청순하기보다는
약간 오마이걸의 미미 같은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한지 얼마 안 돼서
풋풋한 면이 있는데
그렇게 보이는게 싫어서 그런지
일부러 조금 센 척 하는 거 같아
오히려 귀여운 면도 있었습니다.
먼저 제 그곳을 물수건으로 닦는데
과할 정도로 엄청 꼼꼼히 닦습니다.
닦이는 느낌이 나쁘지 않더군요.
곧바로 비제이부터 시작하는 예지씨..
저는 살며시 예지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비제이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봅니다.
찌찌립과 핸플을 살짝 병행해서
제 그곳을 풀발기 시킨 후
드디어 유니폼 장착합니다.
먼저 예지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서비스를 하는데
저는 예지씨의 가슴을 만져 봅니다.
자연산 C컵인데 묵직하게 만지는 느낌이
튼실하고 아주 좋습니다.
여상으로 진행할 때 예지씨 표정을
올려다 보면 조금 특이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오마이걸 미미처럼
약간 특이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제 제가 아래에서 예지씨 상체를 당긴후
빠른 공격을 해봅니다.
조용하던 예지씨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리를 바꾸어 비슷한 방법으로
열심히 왕복운동을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종착역으로
향해 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시간이 오래 걸릴
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실장님이 서비스 타임을 15분으로
말씀하셨기에 저는 빠르게 상황판단을 해서
마무리는 손으로 해줄 결 요청합니다.
이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습니다.
젤을 발라 예지씨가 제 그곳을
소중하게 애무해 주는데
금방 반응이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마지막까지 손을 떼지 말아달라고 요청해서
조금 더 긴 파라다이스를 향연해 봅니다.
예지씨도 제 요청을 성실하게
잘 수용해 줍니다.
예지씨에게 고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한 잡담을 하는데
일한지 안된 풋풋한 느낌이 묻어납니다.
그걸 감추기 위해 외모는 일부러 세보이게 하고
있는 느낌인데 그런 모습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평
차쌤은 전형적인 마사지쌤 스타일로
대화능력도 좋고 무엇보다 성품이
아주 착한 분이며 손님이 요구하면
거기에 맞추어주시는 스타일입니다.
압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지만
필요시 밟아주는 서비스 등으로
몸을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예지씨는 일한지 얼마 안된 언니로
외모는 오마이걸 미미처럼
약간 센언니 스타일로 보이지만
실제 대화를 해보면
온순한 스타일입니다.
자연산 C컵의 가슴이 아주 탐스럽고
촉감이 훌륭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