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공해준 강남히트스파,

밤킹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신논현역 거기, 익숙한곳으로 이사했고

예전보다 관리가 잘된거같네요

카운터에서 인증하고 샤워후 입장~

원쌤.

시크하게 들어왔는데 마사지 장인이네요

테니스 치느라 온몸이 찌그덩 ㅠ

FM 건식으로 누르는데 마디마디 아프네요

뒤척이다 졸다가 

많이 굳었다고 살벌하게 걱정해주시고 ㅎ

아 거기 저기 말하고싶었는데

포인트를 잘 아시네요~

수건 찜으로 눌러줄땐 입 벌리라고

다물면 큰일난다고~ 

아 그래서 다른스파에서 턱이 아팠구나~

전립선마사지 무난하게 하고 퇴장.

희진 언니 입장.

170 슬림체형 A컵,나긋나긋하게 친절함

이 사이즈 체형과 최근에 해보고 싶었는데

대리만족하네요~

여상위에서 살살~ 위아래~흔들어주니

입술물고 끄응끄응 하는게 좆아보여서

대각선 정상위로 거울 비친 모습보니

170 마른체형은 이런 느낌이구나~ 만족이요~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삐삐삐 울리니~강강강으로 발사~

언니 눈풀리는 바쁜 와중에 씻겨주면서

오빠 자부심을 가져도 될거같아~

듣기좋은 립서비스 해주네요 ㅎㅎ

나와서 확인하니 프로필 사진없네요~

출근 첫날인가~ 

급하게 동의받고 사진찍어주고 친절해요

스탭분들 친절하시고

음료수는 셀프로 꺼내먹으면 되요

총평 :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