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을 주신 밤킹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을 제공해 주시고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 

 

마린스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논현 마린스파는 오랜 전통이 

 

있는 업소 입니다 밤킹인이라면 

 

한번쯤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업소이기도 합니다 

 

 

 

 

 

위치 : 9호선 신논현 역에서 매우 가까워

 

찾기 쉽고 접근성이 우수 합니다 

 

 

 

 

 

시설 : 냉장고에 음료수 종류별로 있고

 

매우 깨끗하게 관리된 업소 입니다 

 

 

 

 

 

부대시설 : 사우나 및 냉탕 온탕이 있어서

 

지친 몸을 회복하기 아주 좋습니다 

 

 

 

 

 

스텝 : 스텝분들 정말 친절 하십니다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항상

 

퇴실할때 불편한거 없었나 체크 하십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해주시는

 

룸으로 들어가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설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를 하십니다

 

저도 가볍게 인사를 드리고 엎드려 마사지

 

시작해 봅니다 

 

 

 

 

 

 

설 관리사님은 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능력이 있더군요

 

이런저런 말을 하시면서 다음 말이 나오게 

 

만드셔서 주책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도 나눴나 봅니다 ^^

 

그러면서도 절대 마사지도 개을리 하시는

 

법이 없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일단 제 엉덩이에 

 

올라타셔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

 

에어컨을 틀어놔서 좀 쌀쌀했는데 

 

설샘 허벅지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좋았다고 . . . . . . . .

 

허리부터 시작된 마사지 꾹꾹 눌러주면서 

 

슬슬 압을 높여 주시더군요 

 

 

 

 

 

 

압이 저랑 잘 맞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풀리는것이 느껴 집니다 

 

허리 엉덩이 어깨 목 두피 마사지 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다리 부분을 풀어주시는 순서였고

 

압 조절 물어보셔서 딱 좋다고 하였는데 

 

좀 강한거 같으면 말씀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충분히 마사지를 즐기고 이제 앞판으로 

 

돌아서서 바로 전립선을 하시는것이 아니라

 

골반 배 허벅지를 한번더 마사지 해주시며

 

긴장감을 풀고 개구리 자세를 취하여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시작해 점점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피치를 올리시다가 다시 한번

 

부드럽게 갔다가 전립선도 꾹꾹 눌렀다가 

 

손길이 참 변화무쌍 하더군요 

 

동생놈은 부끄럽게 점점 고개를 들더니

 

나중엔 눈물까지 흘리는게 느껴져서 

 

좀 창피하더군요 ;;;

 

한참 집중하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지수 매니저 입장 합니다 

 

 

 

 

 

 

 

 

단발머리에 이쁘장하고 몸매가 콜라병

 

몸매라 참 좋더군요 

 

설샘 나가시고 지수가 바스락 거리며

 

원피스를 반쯤 내려주는데 가슴이 

 

뽀얀게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옆으로 서서 제 가슴을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면서 뽀얀가슴으로 배 부분을 

 

훌고 지나다니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도 손을 뻗어 부드러운 가슴을 살포시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흥분감을 

 

끌어 올려 봅니다 

 

 

 

 

 

 

가슴을 맛나게 빨고 점점 내려가 한참

 

울고 있는 동생놈을 한입에 꿀꺽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고개를 들어 

 

맛나게 빨고 있는 지수를 한참 바라봅니다

 

대충 빨아주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좀더 

 

내려가서 알까시를 시전해 줍니다 

 

한번 대충 할줄 알았는데 동생놈 빨았다

 

알까시 했다가 반복적이고 오랬동안

 

해줘서 살짝 놀랬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 알까시와 핸플공격이

 

들어와 눈을 감고 마지막 흥분감을 

 

끌어 올리는데 지수가 제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며 섹시하게 생긋

 

웃어주더군요

 

 

 

 

 

 

 

 

나올때 말하라고 해서 나올거 같다고 하니

 

그대로 입을 가져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고 시원하게 입사를 해봅니다 

 

입사는 올만이라 움찔움찔 강하게 자극이

 

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좀더 빨아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빼버리고 

 

뒷정리후 팔짱끼고 입구 까지 데려다주니 

 

안이쁠래야 안이쁠수가 없더군요 

 

문앞에서 얼굴을 쳐다보니 다시 한번 생긋

 

웃어주는 모습이 프로 답습니다 

 

 

 

 

 

 

 

 

가볍게 샤워후 온탕에 들어가서 몸풀고 

 

사우나도 좀 즐기고 마지막 까지 힐링하는

 

기분으로 업장을 나서는데 실장님이 불편한건

 

없었는지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기분좋게 하루를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