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유라 언니를 만나러 꼴릿꼴릿!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유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도 받고 어여쁜 아가씨도 만날겸 마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과 마인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원쌤 이라는 마사지사와 유라라는 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바로 핸들잡고
신논현 마린으로 달렸습니다^^
사우나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예약했다고 하니
간단하게 씻고 준비되서 티로
아까 전화했던 실장님이 반갑게 웃으시면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방을 안내받고 옷을벗고 누워있자 몇분 안돼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원쌤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대
말씀도 살갑게 잘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 마사지를 받는기분이 들었는지
졸다가 깨니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대 느낌이 찌릿찌릿하네요^^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중에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유라라고 인사하더니 마사지사는 이제 마무리를 하시고
인사를 하시면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유라씨가 옷을 벗자
제눈이 향하는곳은 바로 유라의 몸에 향해있네요 잘빠졌더라고요^^
유라가 인사를 하고 오빠 마사지 잘받았어요?
물어보길래 마사지는 진짜 최고라고^^ 웃으면서
서비스도 최고이길 봐란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바로 애무를 들어오더라고요
애무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에 유라씨의 입이 들어오는데
bj스킬이 좋더라고요 치아도 안닿고 부드럽고 진짜 느낌좋게 받았는대
금방이라도 나올듯 미치겠더라고요
핸플이랑 bj를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대 이제 총이 장전이 되서
나올때쯤 바로 입에 쐈네요^^
마무리하고 유라씨가 정성스럽게 닦아줘서 한마디 했습니다^^
자주와야겠다고 마인드도 좋고 참신한 언니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