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 10월 정기 이벤트/ ](현선생님, 지수언니)서울땅의 그곳 종로수에서..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현선생님, 지수언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달도 밤킹 정기 이벤트로 주신 귀한 쿠폰 알차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귀한 쿠폰 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물망초 키방들렸다 주간에 가려고 했건만 출펑이 나서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무쿠인데도 전혀 불편함없이 사용가능케 해주신 두분의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을지로역과 종로역 사이에 있는 업장입니다.
앞으로는 청계천이 졸졸 흐르네여.
저녁 손님들이 계시내여.
스텝분의 도움을 받아 하나 하나 진행합니다.
번개같은 샤워를 하고 티에 입실하였지여.
치솔 치약 삼푸 바디워셔 면도기까지 다 구비되어 있더군여.
대기실에는 손님들이 많으나 다행히 샤워는 독고다이로 혼자 했네여.ㅋㅋ
샤워를 마치고 오늘의 그라운드에 들어가니 정갈히 정리된 마사지 다이가 보기 좋습니다.
잠시후 작은 거인 현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처음엔 무뚝뚝하실꺼라 맛사지 받기에 충실했는데,
살짝 말문을 여니 폭풍 수다쟁이시내여.
가평에서 출퇴근한다며 파주는 우습다고 하네여.ㅋㅋ
마사지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은데 손악력이 상당하시내여.
아플지경입니다.
그래도 역시 시원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여.
더 받고 더받고 싶었으나 시간적 제약으로 섭스에 들어갈 준비를 하네여.
전립선 마사지를 쓰담쓰담하다가 노크 소리에
다음에 또 볼수 있으면 보자하고 자리를 일어서내여.
제 동생은 불끈불끈한 상태로 나두고 ㅋㅋㅋ
다음 섭스 언니는 지수언니입니다.
업장 프로필에는 없는 눈웃음이 많은 언니내여.
아마도 숨겨놓은 보석아닐까여.
나름대로 판단하며 시작을 외칩니다.
조명을 줄이며 마사지는 시원했냐면서 머리를 묶습니다.
작은 미드와 작은 몸으로 저와의 한판을 시작합니다.
스팟 스팟.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배를 타고 동생을 베어물었습니다.
움찔거리며 좋아라하는 동생놈입니다.
어느정도 밧들어총자세가 되니 장화를 씌우고 여상으로 시동을 겁니다.
기미가 안보여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돌격을 한참하니
지수언니의 신음소리에 흥분되 더 역동적으로 밖았습니다.ㅋㅋ
시간이 좀 널널했으면 다른 체위도 시도했는데,,
여기는 스파 곧 립다방 수준이라 갈겨 됬내여. ㅋㅋㅋ
그래도 우리 마인드 최고인 지수언니 짜증함 안내고 다 받아주셨습니다.
또 수오면 보고 싶은 언니네여.
마무리 퇴실할때도 아주 참 친절하게 진행해 주신 두분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현선생님 지주 언니도 고맙습니다.
서울 도심지를 지나 지나서 들린 종로 수스파
멋지십니다.
거듭 번창하시구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