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디올 참으로 대박짜리였습니다
솜수텅텅
0
4972
40
0
2022.11.16 17:22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디올 |
---|---|---|---|
종목 | 평점 | ★★★★★ /5점 |
럭셔리에서 기분좋게 풀고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이쁜 언니는 디올 참으로 대박짜리였습니다
먼저 관리사의 마사지..이게 이렇게 시원할 수 없네요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거 받을때 마다 신기해요.
뭐랄까 인공적으로 세우는 듯한 느낌?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고
쥬니어 녀석도 마사지 받으니깐 기분 좋은가봐요
뭐 여튼 디올 입장....밝고 똥꼬 발랄한 디올 좋치요!!
역시나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고 본격 적인 애인 모드가 시작 됩니다.
똥까시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첫판 부터 이렇게 강렬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쥬니어를 입속으로 가져가는데 숨이 왜이리 따뜻하나요
입김으로 녹이고 한입 덥석 물어버리고 강하게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강렬한 맛에 저는 경직된채로 시작된 연애
여상으로 잠깐 하다 남상으로 자세를 전환해서 저의 주도로 팟팟 박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디올이의 블랙홀은 너무 강렬했고
촉촉하고 깊은 경사진 동굴에 빨려들어가 결국 쥬니어는 모든것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시원하게 남김없이 청룡받은후 집와서 뻗어서 잣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