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훈훈한 과정이었습니다
퀴어데이
0
2787
42
0
2022.11.24 14:00
업소명 | 부천 스타벅스스파 | 언니 이름 | 연두 |
---|---|---|---|
종목 | 평점 | ★★★★★ /5점 |
전에 몇번 봤던 연두 자신있게 지명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
설레임도 잠시 안내를 받아 귀여운 연두 상상하며 들어갑니다
먼저 마사지 선생님을 만나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 그동안 결려있던
어깨와 목을 집중적으로 공략받앗는데 역시 시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전립선...살아있어요
어느새 시간이 흘렀을까. 지명했던 연두 두근두근...
그녀의 똥까시와 bj를 받으며 행복했던것도 잠시...
몸과 마음을 그녀에게 맡긴 후 밀당하지 않고 사정했습니다
그녀도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한 저에게 보상이라도 해주는건지
살갑게 뽀뽀해주고...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너무나도 훈훈한 마무리 과정이었습니다.
또 한번 지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