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는 윤, 마무리 언니는 모카를 봤습니다.

윤 관리사님은 뭉친 주요 부분을 잘 풀어줄줄 알고 나긋나긋하게 마사지 잘 해주셔서 굳은 몸이 잘 풀린거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업소 설명과 다르게 혼혈 언니의 샤워 서비스를 명시해놓고 안해줘서 실장님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었더니 원래도 야간에만 있고, 11월에는 해당 언니가 자국에 가있어 아예 못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연스럽게 설명하시는데, 업소홍보 페이지를 수정해주시면 좋겠네요.

거의 똑같은 일산의 업소를 갈까 하다가 이거때문에 혹해서 좀더 먼 부천으로 간건데, 정확한 정보로 손님을 유치해주시길요.

끝나고 출출해서 라면 하나 먹을 수 있냐 했더니 식사도 안된다 하시구요. 없는 서비스는 내용에서 삭제해주세요.

주간 4만원 할인 내용도 상당히 헷갈립니다. D코스 주간할인으로 얼마인지 물어봤더니 할인해서 19만원이라 하시는데 그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업소들은 주간할인 얘기하실 땐 업소 상세페이지에 아무리 할인가로 표시돼있어도 거기서 추가로 할인되는 금액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업소 댓글들 봐도 상당히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다른 업소들 벤치마킹해서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할인을 제공해주시면 좋겠네요.

나쁜 점을 얘기하려는게 아니고, 제가 느낀 아쉬운 부분 피드백을 드린거니까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무리 언니였던 모카는 키도 크고 얼굴도 미인형에 살결이 하얗고 보드라운게 좋았구요. 특히 유두가 작아서 더 맘에 들었어요. 똥까시는 항문까지는 안 들어오고 그 주변과 엉덩이 위주로 빨면서 손으로 잡고 흔들어줬고, 돌아누워 바로 사까시를 해주는데 온리 기둥만 입에 넣고 위아래로 정직하게 빨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안그래도 좀 낯가리는 경향이 있는 저에겐 쫌 다이나믹한 스킬이 있는 분이 좋을거 같은데, 다음에 가게 된다면 추천을 좀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