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슬렌더 수아와의 힐링타임
한국인
1
5322
14
0
2022.12.01 15:03
업소명 | 강서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한적한 평일 낮, 발산역 근처에 있는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하얗고 뽀얀 피부에, 말랐지만 굴곡도 있는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의 수아 매니저
낯을 약간 가리는 듯 샤이한 느낌도 있었지만
청순한 매력으로 오히려 좋을지도~
노곤노곤한 몸 컨디션이었는데 개운하네요.
묵혀온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느낌
몸이 찌뿌둥 할때는 스파가 최고인듯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