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5월 스파 ※

강남의 명소. 5월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5월스파는 언제가도 참... 좋은 업장이에요
가끔 작은 아쉬움도 있었고 실망한 적도 있지만...
근래에는 매니저도 좋은 분 많고
마사지는 언제나 만족스러웠기에 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네요
쉬는 날에 집에서 병든 닭마냥 비실비실거리고 있다가 급달림으로 다녀왔습니다
학동역에서 금방 도착하실 겁니다
도보로도 빠르게 올 수 있고, 차량 이용해도 무료발렛이 있어 편하게 이용 가능하실 듯
실장님은 친절하시구요, 전화상으로나 만나서나 불편하지 않게 잘 배려해주십니다
도착 후 인사나누고 바로 결제. 결제하고 샤워실에서 샤워부터 합니다
머리도 감고, 몸도 바디워시로 깨끗하게 씻고, 아래쪽은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물기를 닦고 삼촌이 방안내를 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마사지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 마사지 ※

5월 스파는 예전부터 마사지를 잘 하기로는 소문난 업장이었죠
저도 항상 갈 때마다 관리사님은 바뀌었어도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번 관리사님도 나이는 조금 있으셨지만 체력도 좋으시고 기술도 좋으시더라구요
목이랑 어깨가 좀 뭉쳐있었는데 그 부분부터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원래 좀 아프면 잘 못받는 타입인데 힘 조절도 잘 하시구요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정말 쉬지도 않고 마사지를 열심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올라가서 밟아주시고 ~ 다리쪽 스트레칭도 해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보니 이마에 살짝 땀이 맺힌 듯 보였는데
너무 열심히 잘 해주셔서 전혀 흠 잡을데 없이 정말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다른 업장들보다 더 꼴릿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 서비스 ※
 
요새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더라니...
이번에 뵙고 온 채아 매니저님도 좋았습니다
외모도 준수했는데,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어요
인사 후에 가볍게 담소 나누면서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걸 기다렸다가
올라오신 매니저님께 애무를 받아보는데 애무실력도 역시나 좋으십니다 ㅎ
기분좋게 애무 받고 드디어 합체할 차례~ 매니저님이 장비를 씌워주는걸 기다렸다가
본격적으로 합체 시도를 합니다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잘 안들어가서...
젤을 바르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젤을 바르고 서서히 들어가니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와락 안겨오는 채아 매니저...
큰 가슴이 닿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제 허리는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정신줄 놓고 달리기만 했네요... 매니저님도 반응도 좋고 합도 잘 맞아서
같이 즐기는 느낌으로 연애타임을 갖고, 아래에서 허리를 같이 움직여줘서 더 편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같이 배드에 누워서 담소를 좀 나누다 매니저님이 정리해주고 퇴장했습니다

강남에서는 이만한 업장이 없는 듯 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달릴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