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벤트] 처음 가본 당산 M스파 금쌤 모모 조합으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금쌤 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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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운이 좋게도 당산M스파 에 당첨되었습니다. 제공해주신 방장님과 업소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에 참 날이 춥죠, 이럴때는 항상 뜨끈한 사우나와 마사지,연애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 한번에 해결해주는 스파시스템이 땡기죠
이용을 위해 전화를 드리니 당산역에서 전화를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소를 따로 찍어주시지는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장님께 당첨내역 보여드리고 사우나 키 받고 입장하는데 음료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탕도 굉장히 잘 되어 있네요
목욕 깨끗하게 하고 땀도 좀 뺀다음 실장님 안내받아 마사지룸 입장합니다
금쌤들어오시는데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엎드려서 여기저기 마사지 받는데 그냥 주물러 주시는 게 아니고
무릎 팔꿈치 등 온몸을 이용해서 시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여기저기 많이 뭉쳤는데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뭉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습관을 가져야하는지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좋았습니다
우뚝 섯은 똘똘이를 향해 모모씨 들어옵니다 이쁘장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졌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본론으로 돌입합니다
가슴을 빨아주며 하체를 쓰다듬어 주는데 똘똘이가 터질뻔했습니다 ㅋㅋ
이후 들어오는bj를 느끼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콘돔이 씌워져있네요 위에서 한참을 방아찍기 해주다가 제가 더 이상 안될거 같아서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모모씨의 뒷태를 감상하면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몰려와서 정상위로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도 바로 일어나지 말고 안고 있어도 된다고 해주네요 ㅎㅎㅎ
다음에 또 오겠다는 인사와 함께 헤어진 후 목욕탕에서 시원하게 다시 땀빼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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