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12월이벤트] 하체마사지의 고수 진쌤, 청순섹시형의 다정다감한 민서씨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진, 민서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오랜만에 마린스파 방문 계기가 된
이벤트권을 제공해 주신 밤킹 운영자님과
마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전에는 종종 방문을 했었는데
작년 이후로는 근 1년여만에
처음인 거 같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입성했는데
예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이
친근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오랜만에 가도 낯선 분위기가
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체마사지의 고수 진쌤
샤워를 하고 입실하니
키도 시원스럽게 크고
미드도 훌륭한 미시형 쌤이
입장합니다.
하드웨어가 훌륭하시니
믿음이 갑니다.
진쌤의 마사지는
손놀림이 상당히 부지런합니다.
강한 압을 쓰지 않고
약간 힘을 빼신 듯한 느낌으로
빠른 손놀림을 이어가시며
목, 어깨, 등, 허리까지
마사지를 진행하시는데
처음에는 편안하고 시원하기보다
약간 부산한 느낌이 들어서
마사지 스타일은 저랑
잘 맞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생각임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진쌤의 마사지 스타일은
특정 부위를 콕 찍어
집중공략하기보다
신체의 모든 부위를 골고루
마사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 부분의 경우
저는 항상 뻐근한 특정 부위가
있습니다.
어떤 쌤은 그곳을 찾아
집중 공략해 주시는 분도 있는데
또다른 쌤은 그 부분이 아닌
엉뚱한 부분을 주로 공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쌤은 뻐근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모두
일정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눌러서 시원한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가 섞여 있다는 뜻인데
한시간 내내 시원한 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골고루 마사지를
받는게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윽고 진쌤의 하체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깜짝 놀랄만큼 짜릿한 경험이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다리를 살짝 젖힌 후
엉덩이와 다리 부분을 풀어주시는데
뼈부위와 근육 부위에 가해지는 압박이
무슨 오르가즘 비스무레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합니다.
안 당해 보면 잘 모를 그런
묘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이건 완전 폭격 맞는 기분입니다.
핸플도 이런 정도로 노골적이고
빠른 손놀림으로 받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진쌤의 빠른 손놀림이 여기에서
드디어 빛을 발하더군요.
한참 달아오르는 순간
다행히도 매너지 언니가
입장합니다.
예쁘고 다정다감한 민서씨
민서씨는 제가 늘 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가 드디어 첫 접견을 합니다.
역시 와꾸나 몸매가 아주 훌륭합니다.
예쁜 두상, 상큼한 와꾸, 멋진 몸매,
보드라운 피부.. 예쁜 모양의 가슴..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건
다정다감하기까지 하다는 겁니다.
밝은 얼굴로 시작하는 민서의
찌찌립… 강렬하기보다
보드라운 느낌을 주어
더욱 좋았습니다.
사랑받는 느낌~
양쪽 찌찌립이 진행되는 동안
저는 민서씨의 등을 살포시
보듬어 봅니다.
정말 포근하네요.
드디어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 민서씨.
한손은 제 손을 잡고
다른 한손도 제 몸을
쓰다듬으며 노핸드로
진행하는 비제이~
왕복운동을 할 때마다
입안 어딘가에 한번씩
걸리며 자극을 받는데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비제이도
참 오랜만이네요..
손에 젤을 묻혀 핸플을 하며
찌찌립을 같이 진행합니다.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은데
윗쪽에 더 신경이 곤두서서
위아래 모두 앙상블을 이루네요.
급반응이 오길래 젤을 좀 더
묻혀달라고 하고는
민서씨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유두도 정말 순하게 생기고
촉감이 아주 훌륭한 자연산이네요.
핸플과 찌찌립을 병행하다
갑자기 상체를 저랑 완벽하게
포갠 채로 핸플을 진행하는데
제가 정말 졸아하는 자세입니다.
따스한 민서씨 몸과 일체되는
느낌에 아래에서는 기분 좋은
자극이 지속되고…
민서씨 오른손은 핸플을 하고
왼손은 상체를 저랑 밀착한 상태에서
제 등 밑으로 넣어 살짝 받친 상태로
포옹을 하는데 너무 다정하고 러블리합니다.
이대로 끝나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제 그곳은 폭발하고 맙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극강의 파라다이스를 경험합니다.
보통 발사 후 강하게 자극하면
싫어하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발사 후에는 손놀림은 계속 하되
힘은 최대한 빼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발사 후의 못견디게
강한 자극을 즐기는 편인데
일반적인 손님들이라면
민서씨의 손놀림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서씨는 청순한 느낌도 들지만
살짝 섹시한 느낌을 같이 가진
묘한 얼굴형입니다.
그래서 청순인지 섹시인지
한쪽으로 결론짓기 어렵네요.
제가 특히 좋았던 점은
손님을 경계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순진한 오빠를 좀 놀아본
청순한 여자애가 괴롭히는
그런 느낌으로 서비스를 해주어서
더욱 좋았던 거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