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차이벤트] (민관리사님+세라매니저) ◐◐ 역시 강남 최고의 업장 ◑◑ 피로가 싹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 ◐◐ 뒤치기 맛집 세라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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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밤킹
관계자분들 감사 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강남 히트스파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히트스파를 방문해 봤습니다
한동안 못갔더니 확장 이전을 했더군요
신논현역에서 가까워 찾기는 편했고
입구에서부터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 입고 편안하게 음료 한잔에
담배 하나 피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깔금하게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아 봅니다 .
그리고 잠시 있으니 똑똑 하고 민 관리사님
입장해 주시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봅니다
민 관리사님 진짜로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전체적으로 팔꿈치를 사용하시면서
중간중간 손가락압을 이용하여 해주시는데
정말 정말 근육이 녹아 버립니다
다른것도 좋았지만 장마사지 는 정말 일품
그리고 핫팩마사지 해주시면서 발로 꾹꾹
눌러주는것도 일품입니다
거기에 얼굴팩도 해주시고 서비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러운 손길에
풀발기 해버리더군요
쌍방울을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한번에 훅 하고 올라와서 기둥을
어루만져 주는데 쿠퍼액이 미친듯이
흘러 나오는게 느껴 집니다 .
시원한 마사지 받고 잠시 있으니
세라가 상큼하게 입장을 합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올록볼록 합니다
그리고 얼굴도 나 어려요 하는 얼굴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인사를 건내고 옆에 서서 와이셔츠를
벗어주는데 진심 가슴에만 눈이 가더군요
옆에서서 제 가슴을 맛나게 빨아주고
저도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옆구리 지나 어느덧 동생놈에게 도착하여
알 주변도 살살 빨아주고 기둥도 살살
빨아주고 저도 이번엔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흥분감을 끌어 올려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 봅니다
세라 이녀석 좁보는 아닌데 길이가
짧은 스타일 이더군요 제가 큰 사이즈는
아니고 보통 사이즈 인데도 안쪽 끝에
무언가가 부딪치는게 느껴질 정도라
느낌이 아주 꼴릿하니 좋습니다
그렇게 여상을 즐기고 자세 체인지
남상으로 올라가서 가슴을 부여잡고
신나게 맛나게 박아 봅니다
세라도 아래에서 리듬에 마쳐서
들썩들썩 하면서 박자를 마추니
느낌은 배가 되고 기분도 배가 됩니다
남상을 한참 즐기고 마무리를 위해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살살 넣으니
역시나 끝에 닿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이느낌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자궁 끝에 살살 부딪치는 느낌이 아주
그냥 최고 입니다
그 느낌이 좋아서 그 기분을 살살 느끼며
슬슬 속도를 올려 신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해봅니다
녀석이 뒤정리 하며 이런저런 농담을 해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입구까지 짧지만
팔짱끼고 나오면서 상큼하게 다시 한번
웃어줘서 마무리 까지 훌룡했습니다
샤워하기 전에 담배 하나에 음료하나
더 마시고 개운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역쉬 강남 히트 스파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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