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십니다

조금만 살살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곤 압을 조금 줄여주셨어요

부드럽게 받으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더군요 

제가 술 마시고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인지 등부터해서 전신이 결리고 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났더니 확실히 좀 나아진 듯 했습니다

마사지 더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 우람하게 만들어 주셧구요~~

이후에 만나게 된 매니저님

알마니라는 분인데 외모도 이쁜 편에 몸매도 핫합니다

보면 볼수록 더 매력이 느껴지는 얼굴이였습니다

준비를 다 끝내고는 가볍게 뽀뽀해주면서 시작했습니다

살짝 몸을 부비면서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해서 BJ까지 해주는데 스킬도 좋네요

완전 풀발기 된 상태로 넣기 시작했는데 구멍이 촉촉하네요

미끄덩하게 들어가 급 조여옴~~~~

이런저런 자세를 이어나가다가 션하게 물뺏습니다 

진짜 뜨겁고 찐하게 떡친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