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역시 스파가 즐달의 진리이죠. 슬랜더 그녀 나나 접견기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나나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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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최근의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개운하게 풀수 있는 업장이 뭐가 있나 보았습니다.
개운하게 스트레스 풀수있는 업장이 어디가 있는지 한참을 열심히 검색해보다가
스트레스 푸는데는 역시나 스파가 최고라서 이번에도 자주가는 종로 수스파 실장님께 예약콜 날리고
열심히 종로로 달려가는데 오늘도 짜증나게 서울 시내는 겁나게 막히네요. 늦지않게 미리
출발을 하길 잘했네요. 수스파는 항상 다행인게 주차가 용이해서 넘 좋은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입장할때 실장님들께 미리 주차비 이야기 하셔야 주차비 보조 받으실수 있습니다. 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받아서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개운하게 탕속에서
몸을 지지고 나와서 가운입고 다시 안내해주시는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청결상태가 좋은 수스파 서비스룸은 오늘도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대기하는 중에
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잠시간의 대기를 하고 있자니 노크 소리가 나면서 입장하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마사지 받는것에만 집중하다보니 업소명 여쭈어 보는거 이번에도 훌딱 까먹었네요.
편안하게 대화를 해주시면서도 마사지에 집중하시는 선생님이신데 마사지 스킬은 장난이 아니
었네요. 부분부분 강렬한듯 하면서도 뭉친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으로 뭉친
부위 짚어가시면서 그 부분을 집중캐어 해주시는 스킬이 정말로 개운하고 시원하게 뭉친 부분이
풀려나가면서 피곤함이 싹 사라지면서 노곤한 몸상태가 되었네요 뒷판이 마무리 되고 제가 항상 기대하는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잘못하면 전립선 받다가 똘똘이 발사할뻔 해서 강하게
마사지사님께 절제를 부탁드렸는데 다행히도 알람 소리 나면서 시간이 다되었음을 알려서 겨우 살았
네요. 퇴장하시면서 인사도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나언니 스타일을 요런 스타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또 한번 노크소리 나면서 입장하는 나나언니. 항상 느끼지만 수스파 언니들은 와꾸는 기본
먹고 들어갑니다. 160초반정도의 키에 예쁜얼굴 늘씬한 몸매 아주 보기 좋습니다. 스파는 시간이 항상 모자라
기 때문에 나나언니 머리묶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전 합니다. 삼각애무 부터 쭉 쭉 아래로 혀를 놀리면서
내려가는데 저도 살짝살짝 터치해보니 움찔하는게 흥분된 상태를 예감하니 참지못하고 발딱선 똘똘이에 콘
장착하고 여상위 부터 열심히 치더치덕 펌프질 시작했네요. 나나언니의 소중이 상당한 좁보인데 질퍽이는
애액에다가 신음 소리 상당합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위에서 약간 강도를 높여서 찍어 누르는 펌프질 시전하니
나나언니 "아응 아응" 소리를 연발하면서 몸을 비트니 똘똘이가 참지 못한다고 졸라대서 강렬하게 발사하고 뻗어 버
렸네요. 나나언니 손길 아주 아주 부드러워서 뒷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 출입구 쪽까지 안내 잘받으면서 퇴장했네요.
역시나 스트레스 푸는곳 수스파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실장님께 나나언니 지명하시면 진짜로 애인과 연애하는
강렬한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꼭 나나언니 접견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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