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20후) 170. 늘씬. A

섹시미 머금은 예쁘장한 차도녀

가는 골격에 부드러운 피부결

프로 마인드가 느껴지는 리드녀

인상적인 귀두 튕기기, 역동적인 여상

마스크 선택/ 역립 제한/ 주간조

가는 골격에 늘씬한 언니가 활기차게 입장.

어두운 조명이라 탈의하고 가까이 와서야 얼굴 확인.

약룸필의 세련된 인상으로 이쁘장합니다. 

떡이 가능한 스파에서 많은 언니를 본 건 아니어도,

희진이는 외적인 측면부터 상위 클라스로 봅니다.

가슴 애무로 시작하길래, 같이 아담한 가슴 조물조물.

작아도 자연산이라 감촉 좋네요. 피부결도 좋구요.

힘차게 고개를 휘젓는 오럴에 자극 뿜뿜,

마지막에 혀로 귀두를 튕기는 애무가 인상적이네요.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서 쑤욱~ 자리잡더니 말타기 시작.

화끈하게 방아찍기도 곁들이면서 언니 지칠 무렵 체인지.

후배위로 탱탱한 엉덩이 주물거리며 파닥~파닥~

마무리는 역시 마주보고 껴안은 정상위로 꾸덕꾸덕.

이런 언니랑은 다양한 체위로 실컷 즐기고 싶지만,

야속한 알람에 후다다닥~ 언니 손길로 마무리 샤워까지.

스파 연애 타임은 매번 짧아서 항상 아쉽죠.ㅎㅎ

막 사진을 찍으려는 참에 퇴실 안내 노크 소리가 들려서

겨우 1장 건졌네요.ㅜㅜ 프로필 사진과 똑같으니 참고하시길...

밝은 복도 조명 아래 싱그러운 미소로 배웅해주네요.

--------------------역순으로 가는 후기--------------------

이곳저곳 싸면서 돌아다니다보니

히트 이사한지 1년이 다 되어서야 방문했네요.

신논현역 5분 거리로 대중교통 방문 편리합니다.

주차는 예약할 때 문의하시면 될 듯 하구요.

이벤트 본인 확인 후, 기본 연애 B코스로 입장.

마침 마주치는 손님이 없을 때라 사진 몇 장 찍었네요.

공용 사우나실 들러 가볍게 헹궈내고 룸으로 이동.

가운 끈을 풀자마자 관리사쌤이 입장하시네요.

차분하고 중심이 잘 잡힌 것 같은 분이네요.

안 좋은 곳을 부탁 드리고 엎드려 봅니다.

보통 마사지는 음소거 모드로 다녔는데,

이벤트로 방문하면서 대화를 좀 하는 편입니다.

이런저런 생활의 지혜도 듣고,

입담 좋은 분 만나면 더 즐겁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영쌤한테는 인간관계 대처법을 들으며 한 수 배웠네요.

포인트별로 지긋하게 꾸~욱 눌러주는 마사지네요.

가볍게 안마하듯 풀어주는 마사지보다

이렇게 속근육까지 눌러주는 마사지를 선호하는데,

대체로 몸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거 같네요.

어깨 스트레칭까지 포함해서 시원시원합니다.

후반부로 접어들자 히트의 꽃인 찜질 타임.

땀 나도록 뜨거운 수건 속에서 

관리사쌤의 발에 밟히면, 윽윽 소리 절로 나죠.

상쾌하게 걷어내고, 밝은 조명을 줄이셔서,

전립선보다는 서혜부 집중 부탁드려 봅니다.

예상대로 확실히 잘 풀어주시네요.

서혜부만 잘 풀어도 발기력 상승이라,

모처럼 관리사쌤 앞에서 섰네요.ㅋㅋ

소비한 칼로리만큼 먹을 게 땡겨서 라면으로 부탁.

데스크에서 서비스 받았던 분들 확인까지 하고,

이사한 지 1년만의 히트 집들이 마칩니다!

그리고 참, 히트 가시는 분들은 쿠폰 잘 챙기시길...

네플러스 한줄평:

서혜부 마사지까지 좋은 영쌤+역동적인 차도녀 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