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야근이 있어ㅠㅠ 힘들게 지치고 일을 끝내고 친구를 불러 술 한 잔 간단히 하고
요놈의 똘똘이가 반응을 하여 마사지도 받고 싶고 떡도 치고 싶어 인스타스파에 방문했네요 ㅎㅎ

언제나처럼 친절한 직원분들 응대에 따라 실장님과 코스 얘기 후 B코스로 선택 후
뜨끈한 물에 샤워 후 방으로 가 전기장판 켜진 배드에 따듯하니 누워 있으니 잠이 솔솔오네요ㅋㅋ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와 강하게 해달라 부탁 드린 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도 받고 있으니
더욱더 떡이 치고 싶어지네요~

타이밍 맞게 유라 씨가 들어오네요 딱 봐도 큰 키에 오목조목한 얼굴에
한 손에 움켜지기 좋은 봉긋 솟은 가슴 ㅎㅎ 만지고 놀기 좋네요 ㅋㅋ

기본적인 삼각 애무와 BJ서비스를 받고 장갑을 착용 후 삽입!!
속안이 확 달아오르며 사정감이 바로 와버리네요 ㅠㅠ

정자세로 참지 못하고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잘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