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온 몸이 뭉치고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져서 초아로 예약을 하고 곧장갑니다 

스타일 이야기하고는 스탭분들의 안내를 받아 샤워하고 나와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만 해주시는 관리사님 오셨는데 실력이 좋으신듯합니다 

많이 뭉쳐있어서 그런가 조금 쎈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지나간 자리는 엄청 시원해지는 마법이 보이거든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다가 

서비스 언니 초아가 들어와 저를 탐하며 흥분을 올려주네요

미친듯이 핥아주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둘다 눈이 돌아가 

신음소리에 맞게 움직이며 절정에 다다를때쯤 

바로 제가 좋아하는 자세 뒷치기로 돌려 마무리를 지었네요

마무리후 출출해졌는데 라면을 끓여주셔서 굉장히 맛있게 먹고

배까지 빵빵하게 나왔네요

아주 개운하고 완벽한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