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재 개그 죄송합니다 ㅋ

다른 후기 보고 차 끌고 방문했는데 앞에서 발렛 해주네요. 

근데 지하철역(신논현)이랑 엄청 가까워서 다음엔 그냥 지하철 타고 와야겠네요.

씻고 나오니 대기 없이 바로 입실 가능했어요.

그리고 방 안에서 5분 정도 기다리니 단쌤이라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위부터 아래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네요. 

쌤이 힘 조절도 잘 하셔서 압도 적당하고 좋았네요.

하는데 옆방 손님이 신음소리를 되게 야하게 내는데 너무 크게 들려서 관리사님이랑 저랑 피식 웃었네요 ㅋㅋㅋ

마지막 쯤에는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 음.... 역시 ㅋㅋㅋ 

뭐라 말할 수가 없을 정도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야가 들어올 시간인데....

들어온 언니 이름은 채아!!!!

수줍게 인사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ㅎㅎ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바로 실력이 좋네요. ㅎ

가게 이름이 마린이니 메딕... ㅋㅋㅋㅋ

아무튼 현란한 애무 솜씨를 시전하는데 제 무기가 금방 서더라구요.

언니가 제 무기에 bj를 해주는데 장전인지 발열인지 너무 빨리 돼서 얼마 안 가 언니 입에 발사!!!!

서비스를 마치고 제 무기를 수입해주며 배웅을 해줍니다. 

총알 수급되면 재방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