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아침 강동에 갈일이 생겼는데

마침 길동역하고는 10분거리~!

강동로얄스파 얼른 예약하고 첫 방문 했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주차할곳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타워주차하면 빼기 귀찮은데 다행히 지상에 한 대

댈 수 있어서 얼른 주차하고 주차권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자~  첫 입장~~  오 업소 깔끔하고 좋네요

스탭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얼른 씻고 옷 갈아입고

담배 한 대 피고 대기하다가 들어가보니

방 안도 깔끔하고 좋네요

잠시 후 마사지사 들어와서 받기 시작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단발에

나이는 30후반~40초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깜박하고 예명을 못물어봤네요 ㅠ

마사지는 타이를 자주 가는데

이 분은 진짜 훨씬 잘하네요

디스크 때문에 어깨랑 목 부분이 

안좋은데 딱 집어서 진짜 시원하게 잘해주고

어깨 스트레칭 하는 시범도 보여주면서

매일 하시라고 알려주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하의 탈의하고

전립선 쪽은 불알을 밑에서 위로 꾹꾹 눌러주면서 

제대로 세워주고 마무리하심

잠시 기다렸다가 세아라는 아이 들어왔습니다

나중에보니 프로필에는 없는 애네요

한 160초반 정도 키에 B~C컵 정도

눈이 땡그랗게 생겨서 귀엽네요 

꼭지부터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하고 바로 남상으로하다가

시간이 다되어가서 마무리는 핸플로 했습니다.

나와보니 라면 준다고 신라면하고 짜파게티 있다고해서

신라면 하나까지 알차게 먹고왔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스탭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너무 잘해서 즐달했습니다 다음에 강동쪽가면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