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명 아가씨를 발견하고 기분좋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발톱에때
1
3592
0
0
2023.04.09 12:48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사랑 |
---|---|---|---|
종목 | 평점 | ★★★★★ /5점 |
1~2주일에 한번 정도 스파를 꼭찾는데
최근에 몸도 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송파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모카스파를 찾았습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차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아프지않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역시 짬이 느껴지는 마사지....완벽하네요.
받는내내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다가 잠깐 졸릴뻔했는데
압도 좋고 힙업부터 느낌 딱 오다가 전립선떄 느낌 죽이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날려버릴때쯤 언니 들어옵니다.
이름이 사랑 매니져이라고 하네요.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한 손 꽉 채워지는 젖을 잡고 한참을 만졌습니다.
확실하고 화끈하게 잘빨아주는 사랑씨. 스킬에서 뭔가 짬이 느껴집니다...
혀놀림부터 손놀림까지 저를 뿅가게하는데는 저한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사랑씨 이름을 기억하고 실랑한테 물어보니 역시
실장님께서 사랑씨 지명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올떄 미리 지명해서 와야겠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