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4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시크릿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제이

⑥업소 경험담:

집에 쉬다가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겸

시크릿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60분, 서비스 20분 코스로 서비스 받고왔네요

일단 마사지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이네요

등 허리부터 시작해 어깨 목 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하시며 압도 저한테 잘 맞춰주시며 뭉친부분을 얘기하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잘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의 기상한 소중이를 어루만져 주시는데

전립선 실력도 예술이네요

관리사님의 손길에 우뚝 솟은 채로 마무리

잠시 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제이로 와꾸도 출중하고 마인드도 좋은 처자입니다

덥석 애무 들어오는데 혀를 굉장히 잘씁니다 소중이까지 입에 덥석 물어버리네요

혀돌리는 스킬이 정말 예술이엇습니다

한참을 빨리다가 여상으로 제이가 올라타는데

허리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뭔가 고추를 압박해오는 쪼임??

D컵 슴가를 주물주물 만지면서 제이에게 여성상위로 따먹히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퍽퍽퍽 시원하게 밖아주다가 싸버렸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싸는거라

쌀때 쾌감이 평소의 곱절은 되네요

마사지랑 연애 둘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재방의사 100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