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어번은 마사지를 받아야 몸이 풀리는거 같네요
시원하게 샤워하고, 제 차래가 되어서 안내에 따라 티에 들어갑니다.
바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
관리사님께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에선 꼴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쉽지만 관리사님을 떠나보내고, 들어오시는 루이비통씨
길쭉한 몸매며 러블리한 와꾸로 사람을 꼴리게 해버리는 마법소녀 
긴혀로 제 똥꼬랑, 얇고 짧은 고휴를 괴롭혀주는 친절함
아주 높은 RPM으로 낼름낼름을 시전~~~
입만 명기인줄 알았는데...구멍이 더 명기네요 
적당한 허리운동으로 천천이 구멍을 음미하다가 싸질럿습니다 
가글액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깨끗하게 귀두며, 기둥이며 닦아주는데 
연신 제입에서는 윽으으윽....탄성이 나오네요
시간 꽉 체우고..우리 루이비통씨와 간단한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퇴장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