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푸둥하고 마사지도 받고 싶던 어느날...

여러 곳을 눈팅하던 중 집근처의 로얄스파를 발견하고 바로 연락을 드렸어요

오래간만의 업소 방문이라 긴장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방문을 했지요...

하지만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문이 닫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사장님이 왜 안올라오시냐고 전화도 주시고...ㅠㅠ

우여곡절 끝에 올라가니...깔끔하니 잘 정리된 곳이더군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하시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성함은 진관리사라고 하시더군요

얼마나 마사지를 시원하게 하시며 근육을 잘 풀어주시던지 노곤노곤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중간중간 얘기도 잘해주시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셨어요~

마사지 끝나고 들어온 아이는 하늘이...... 홀복 탈의하고 삼각해무 꼴릿꼴릿하게 해주고 상위부터 정자세로 스무스하게 진행했어요~

어찌나 시간이 금방가던지 너무 시간이 짧은게 원망스럽더군요~

간만에 업소 방문치고는 완전 성공적이라 생각되며...조만간 방문 또 해야겠어요

사장님~ 조만간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