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시내나갔다가 방문했는데.. 게을러서 또 후기가 늦네요 ㅠㅠ

바로바로 안쓰면 까먹는듯...바로바로 써야하는데...앞으로는 즉각즉각 ㅋㅋ

위치는 다들 아시다시피 역에서 그리 물지 않아서 교통편은 조은거 같아요. 지하철타고가면 깔끔하게 받고 나오면 되니까..

시설은 일단 탕이랑 휴게실이 크니까 좋네요. 암 라도 목욕탕수준 이런데가 전 좋더라구요 너무 샤워시설만 간단히 있음 먼가 불편하달까.. 그래도 탕처럼 쫌 시설이 있어서 스파온 느낌이 ㅎㅎ

머시설이 중요한게 아니지만 부스적으로 ㅋ

안내받고 입실하고 우워있으니 관리사분 오시네요 이름이 영인지 연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미시적인 스탈이 농담도 조금식 하시고 활발하신듯넘 조용하면 어색한데 그런건 업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안마는 시원하게 잘 해주시시네오 꼼꼼하게 젤로 전립선할때도 꼼꼼하게 ㅋ 좋네요 

전립선만 따로 받아도 좋을듯요

암튼 끝나고 아영 모니저 들어오시네요

와우 글래머러스 몸매에 섹시한 스탈이라 맘에 쏙 요새 스파도 괜찬은 분이 많아진듯요. 랜덤 대신 선택도 조금씩 가능하고.. 선택위 폭이 넓어지네요. 섹시한 몸매만큼 섹시한 서비스로 므흣하게 해주네요 조은시간 보내고 마무리 하네요 

찌뿌둥한 몸 개운하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즐달하시구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