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가볍게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태 태우고 있으니

실장님 안내하에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어서 들어오신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압이 죽여주시네요.

시원한 압으로 꼼꼼하게 제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확 드네요 마사지를 받을수록 온몸의 혈액이 순환되는게

몸의 긴장이 싹 풀리고 잠도 솔솔 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나윤 매니져 등장 두근두근  서비스타임이 진행 되네요.

위에서 아래로 점점내려가면서 혀로 부드럽게 쓸어 줍니다.

온몸이 찌릿찌릿 느낌이 좋습니다. 슬슬 내려와 동생을 잡고

한입에 물고 가지고 노는데 혀 끝기술이 기가막힙니다,

구석구석을 간지럽혀주는 느낌이 동생이 한번 더 강하게 커지는 기분입니다.

하비욧 타이밍  서로  호흡 맞춰가며  

따뜻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달리다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에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나윤 제대로입니다.
 

애인모드도 적당히 있으면서 장난도 잘치고 ..

금방 친해지는 밝고 친절한 성격까지 

그냥 대화 자체로도 즐겁더라구욧

혀를 잘 쓰는 편이고 특히 목까시 까지 ..

남자친구한테 많이 해봤다는데 ㅋㅋ  응용 능력이 좋네요

흥분을 못참고 역립을 해봤습니다.

역시 나윤이는 미래 치토스 에이스감 답게 

반응역시 활어과 네요

찐하게 키스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치토스에 비타민 못지않게  매력이 많은 언니였어요

이 정도면 자신있게 추천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전 또 볼생각 입니다! 

재접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