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면서 감사하게도 강남 블루스파 을 받게 되었습니다.
 

계급도 낮고 활동력이 많지 않음에도 공정하게 이벤트 진행해주시고
 

당첨의 영광까지 안겨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며
 

더불어 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신 강남 블루스파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도움이 되는 후기로 보답할께요

강남 블루스파는 선릉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주소로 이동하시면 되고 주차는 실장
 

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호선 선릉역에서 하차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쿠폰 사용을
 

말씀드리고 키를 받아 락카룸으로 이동 탈의한후 샤워를 실시하였습니다.

강남 블루스파는 여타 스파 업소와 시설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장이 아니라 온탕 두곳과 냉탕 그리고 건식, 습식 사우나를
 

갖춘 전형적인 목욕탕 수준의 대형 스파 입니다. 그리고 오락기가 구비되
 

어 있는 휴게실을 비롯하여 TV 시청실, 수면실, 식당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시설면으로는 강남권 1등 스파로 생각될 만큼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까운으로 환복하면 스탭이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방에 입장하여 반바지만 입은 채 뒤로 돌아 마사지
 

샘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마사지 쌤 입장 이름을 물어보니 윤쌤이라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 지나서인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입장하십니다.
 

슬림한 몸매에 이쁜 단발 미시 입니다. 마사지 실력 두말 하면 잔소리죠

강한 압으로 스포츠 식으로 전신을 고루 마사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또한 감질맛 나게 풀 발기 시켜서 약 올려놓고 유유히 퇴장하십니다.
 

이어서 등장한 채아 글래머 스타일의 생기 발랄한 20대 처자 입니다.
 

올탈하고 바로 서비스 하지 않고 옆에 누워 꼭 안아주면서 애인모드
 

시전 스파에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다소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쉬

웠는데 채아는 애인모드로 딱 달라붙어 기분좋게 해줍니다. 같이 누워
 

잠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채아 손이 존슨으로 향하고 손으로
 

살살 달래니 바로 풀 발기 입니다. 어느새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로
 

존슨에 힘을 불어 넣더니 콘을 끼고 여상으로 위에서 박아 되면서
 

오빠 좋아를 물어보더니 더 세게 박아버리네요. 자세를 체인지 하여

제가 위에서 딥하게 박다 보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오고 채아의
 

신음소리와 미소 띄는 얼굴을 바라보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바로 일어서지 않고 여운을 느끼게끔 존슨을 빼지 않고
 

채아 가슴에 얼굴을 묻고 깊은 숨을 몰아쉽니다. 이제 퇴실할 시간
 

채아가 옷도 입혀주고 문 밖까지 마중해주는 천사 마인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