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418] 강서의 대표 스파에서 힐링을 맛보다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지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4월 18일 열렸던 야구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되는 바람에 당산M 스파는 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다시금 운영자님과 M스파의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문은 평일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서 방문했는데 입장부터 줄 서서 들어갈 정도였기에 당산 M스파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제 앞전의 손님은 식사와 술 한잔 걸치고 오신 중년 남성 세 분이셨는데 기대를 하셨는지 들뜬 모습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친절하신 사장님께 확인을 받고 무사히 입장...
샤워한 뒤 온탕에 잠시 들어가 있다가 다시 샤워하고 밖으로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 있으니...입장 순서대로 한명씩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갑니다.
저도 잠시 대기후 올라갔는데요.숏커트의 관리사님의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너무 시원하기도 했고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안알려주시네요 ㅜㅜ ㅋ
이후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내고 관리사님은 퇴실.잠시 누워있는데 발랄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노크와 함께 들어온 매니져는 지나라는 이름의 매니져였는데...
언니가 지어준 예명이라 하네요.지나가다 한번이라도 더 보라는 의미로...ㅋㅋㅋ
강려크한 지나의 서비스는 저의 심장을 폭행하기 충분했고...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원하는 것을 해준 서비스 마인드 또한 일품이었습니다.(지나 매니져와 너무나 격렬했던 나미지 오른다리 햄스트링 올라온건 비밀;)
지나 매니져와 좋은 시간을 끝내고 나오는데...
친절하신 사장님이 어떠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최고였다고 즉답 했습니다 ㅎㅎ
아는 분은 아는 강서구의 대표 스파 업소,당산 M 스파 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