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몸 이곳저곳이 뭉쳐있길래..

이럴때 집가깝고 언제나 열려있어 예약안해도 좋은 탑으로 향합니다.

전에 힐링있을때는 뒤편에 주차했었는데..탑은 주차타워라 설명을 듣고 찾아갔는데

엉뚱하게 옆건물로 갔네요.

약국골목에서 우회전인데..좌회전을ㅋㅋㅋ

차가 카니발사이즈라 외부에 주차하고 가게로 향합니다.

잊고 있었는데. 도장10번을 달성했네요.

동탄다니기 바빠서 안마생각날때마다만 와서 그런지 10번참 오래걸렸습니다.

원가권 6만원이더라고요.

낮시간이라 샤워실도 한적하고..

근데 꼭 신기한게 갈때마다 문신형님들을 꼭 뵈네요 ㅎㅎㅎ

티에 입장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바로 잠에 들만큼 안마가 시원합니다. 따로 지명안해도 여긴 다 잘함

수현매니저 입장~

첨보는 매니저네요. ㅎㅎㅎ 나름 준수한 외모에 민삘아가씨입니다.

비제이도 시원하고 입싸도 시원하게..

가슴도 부드럽고, 꼭지를 터치하면 아파하는 것 같아서 자제했네요.

언제나 내 맘속에 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