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처럼 푸른 미소를 가진 하늘이를 만났어요!!!
lskm
1
3341
0
0
2023.05.18 04:01
업소명 | 구로 탑스파 | 언니 이름 | 하늘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동기들을 만나 한잔 두잔 걸치고 난 후 달아오르는 취기와 함께
성욕도 들끓는 이 마당에 몰래 술자리에서 빠져나온후 자주오던 단골가게를 찾아왔죠
실장님에게 오늘 출근한 언니를 물어보니 하늘이가 나왔다 하길래 냉큼 지명한후
샤워를 마치고 음료한잔 하고 기다리며 핸드폰이나 깔짝대고 있더니
안내해준다는 멘트에 설렘을 안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타임이 시작되었고 언제나 그렇듯 엄청난 마사지 실력으로 인해 온몸이 풀려가던 와중
돌아누우라는 관리사의 말을 듣고 돌아누운 후 전립선타임에 들어갔고
술에 취해 반응 못하는거 아닐까하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자지는 이미 하늘로 승천할듯이
높이 서버렸고 기분좋은 손길을 느끼던 와중 하늘이가 들어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외모부터 이미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느껴주는데 거기에 서비스마인드가...
BJ하는 소리부터 다릅니다 다른방에도 들리지 않을까하는 사운드와 미쳐버린듯한 흡착력은
허리가 들썩일정도로 미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였고 이내 손으로 자극하고 제 꼭지를 빨땐
눈이 뒤집히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쌀것같을때 하늘이에게 말을 하니 입안가득 제 아이들을 머금곤 고생했다고 하네요
술을 그렇게 먹고도 사정이 가능하게 만드는 하늘이의 스킬에 오늘도 위 아래 물이란 물은 다
쏟고 즐달하고 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