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 0518] (다빈)이런 매니저 또 없습니다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다빈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며
요즘에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있어서
몸이 개운하지 못하다 블루에 예약하고 갑니다
얼추 교대시간이 에매한 타임이라
빠른샤워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오늘의 하관리사님 이 들어오십니다
하관리사님
아담하고 야무진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서로 인사나누고
돌아누워서 목부터 어깨부분 뭉친부위를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머리부분을 손 압을 이용해서 풀어주시는데
평소에는 머리부위 만지는게 싫어서 생략하였으나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그냥 받았습니다
조금 개운해지는거 같아요
그후로 등부위를 손과 무릎을 이용해서 풀어주시는데
이거 추천드립니다 약간 이색적이긴한데 먼가 강렬한 부분이
있어요 그후로 다리부위 팔부분을 안마받고 돌아누워서 얼굴
부분 몇군데 주물러 주었는데 굉장히 시원했어요
그리고 전립선 부분도 꼼꼼이 만져주시고 시간이 지나니
오늘의 매니저 다빈님 들어오시구 교대하십니다
다빈 매니저
들어와서 인사나누는데 텐션이 높아요
머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니 이제 조금있으면
퇴근시간 이라네요 누구나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다빈이가 정말 정성이 담긴 혀놀림을 보여주었어요
익숙한 삼각애무로 끝나는게 아니라
마치 연인같은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내몸이 꿈틀 꿈틀 대더군요 감동 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수유모드좀 하다가
준비물 장착후 정상위로 강하게 펌핑하여 자극을 준다음
장렬하게 세레모니를 하였습니다
그대로 누워있으니 마무리 정리까지 다해주고
편안히 옷입고 올라와서 마무리 샤워후
식혜한잔 마시고 퇴청합니다
마무리
오랜만에 블루 방문의 기회를주신 관리자님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할때 마다 느끼지만 요기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훈남 이십니다
형들 항상 즐달하시구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