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안마도 받을 겸 해서

종로 수스파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샘을 배정 받았어요

정샘이라고 하신 거 같은데

어깨랑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아주 시원하게 꼼꼼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뒤를 받고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영지씨가 바톤 터치하고 들어오시는

슬림하고 와꾸 괜찮네요

스파는 서비스 시간이 짧아서 바로 인사 나누고

삼각애무 들어오고  여성상위로 해주다가 제가 자세 체인지 해서 강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피로도 풀고 물도 빼고 싶을때는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