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15] 서비스도 좋고 떡감좋은 혜인언니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혜인 |
---|---|---|---|
종목 | 평점 | ★★★★★ /5점 |
그동안 여러차례 이벤트에 응모했지만 잘 안되다가 이번에 이벤트에서 운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관리자님과 업소 관계자께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주말은 손님들이 많을 것같아 주중 방문을 계획하고 하루 전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주소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회사에 오전 휴가를 내고 안내 받은 주소로 이동하여 입장했습니다.
오전 시간인지라 업장도 한가해 보이며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카운터에서 당첨확인을 하고 안내에 따라 탈의실에서 탈의 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가운을
입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룸에 입장하여 잠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체격이 조금 있으신데 호칭을 여쭤보니 수관리사님이라 하십니다.
관리사님이 어느 부분이 아프신지 물어보기에 목이라 했더니 목 부분을 중점으로 마사지 해 주십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등판, 팔 등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내려가며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정성껏
해주시려 하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평소 강한 압력의 마사지를 선호하는데, 관리사님 체격이 있으시니 말하지 않아도 저랑 딱 맞게 시원한 마사지가
되더군요.
마사지 진행하시며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네요.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 말씀에 따라 전립선 마사지를 위해 돌아 눕습니다.
젤을 바른 후 손가락으로 사타구니 전립선 쪽을 시작으로 가끔씩 손가락으로 귀두를 따라 살살 돌리며 자극을
주시면서 좋으냐고 물어보는데 야릇한 느낌이네요.
아랫도리에 힘이 바짝들어간 가운데 매니저님 입장하며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시라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매니저 이름을 물으니 혜인이라고 합니다.
업소 출근부에는 프로필이 올라와 있지 않은 이름이라 NF인가 생각했네요.
얼굴은 작은 미인형에 키는 165정도 B컵정도의 가슴으로 보이는데 옆구리에 타투가 있습니다.
아랫도리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벌떡 서있는 상태에서 혜인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오시더니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약간은 길게 양쪽 젖꼭지를 자극하며 한 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흔들어 줍니다.
그 사이 저는 혜인언니의 가슴을 살살 애무하는데, B컵 정도로 제 손에 아주 딱 맞습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게 청각을 자극하고 벽면에 붙은 거울을 통해 애무하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릿해
집니다.
꼭지 공략에 이어 아랫도리로 내려가서는 BJ를 하는데, 역시 신음과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아주 자극적입니다.
야무진 BJ로 발딱 서버린 제 물건에 CD를 장착 위에서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들어갈 때부터 따뜻하게
제 물건을 감싸는 언니의 질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 자세에서 상체를 숙여 꼭지 애무를 하며 움직이는데 많이 힘들어 보이더군요.
언니가 힘들어 하기에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한참을 하다가 후배위를 요구했더니 바로 자세 잡아 줍니다.
뒤에서 공략하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니 흥분도가 더 올라가니 얼마안가 소중이에 신호가 오더군요.
조금 더 했으면 했는데 시각적 자극과 언니의 신음소리에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연애를 마치고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후 가운을 입고 퇴실을 하는데, 입장하는 다른 손님과 겹쳐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사무실에서 거리가 조금있기는 하지만, 규모나 시설면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 종종 시간내서 방문해 볼까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