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당!

제가 원래 후기는 잘 안 쓰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ㅋㅋㅋ

먼저 전화를 했는데 마린은 예약이 아니고 순번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길 안내를 전화로 받고 갔죠

지하로 내려가서 결제를 한 후 사우나로 들어갔죠

직원분들도 한분 한분 정말 다 친절 하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갔죠

마사지는 역시 시원하네요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다가 마린으로 온건데 후기에 있는 말들이 정말 찐 이더라고요

마사지를 이곳저곳 시원하게 받고 드디어 서비를 받을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네요 

매니저 분이 오시는데 오우야 피푸가 장난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상탈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스타일이 약간 수줍어 하면서 귀엽더라고요

목소리도 조곤조곤 하고 그런 와중에 섹시함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나올 때 이름을 물어보니까 수빈이라고 하네요 출근한지 2달 정도 됐다고 하네요

싸고 끝났는데도 방에서 이런 저런 장난 치다가 벨이 울려서 내려갔죠

마린에서 수빈 언니 추천드려요 온지 얼마 안되서 마인드는 최고네요!!